울산현대, 2021ACL 조별예선 참가 위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2 2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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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선수단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이하 2021ACL) 조별예선 참가를 위해 22일 오후 태국 방콕으로 떠났다.

울산 선수단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이하 2021ACL) 조별예선 참가를 위해 22일 오후 태국 방콕으로 떠났다.


이번 2021ACL 조별예선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기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아닌 조별 참가 팀들이 한 국가에서 모여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한 채 진행되는 ‘버블’로 치러진다.


울산은 F조에 속해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 비엣텔 FC(베트남) 그리고 상하이 포트(중국)와 카야 FC(필리핀) 플레이오프 승자 세 팀과 2주 동안 6경기를 치른다.


F조 경기는 Pathum Thani Stadium에서 개최되며, 울산 선수단은 Alpine Football Camp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명보 감독은 “다소 빡빡한 경기 일정을 잘 소화해야 한다. 나아가 곧 우기가 시작되는 태국의 환경에도 잘 적응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이명재, 박용우, 오세훈은 23일 군 전역 후 24일 팀에 합류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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