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 울산시설공단에 마스크 1만장 기부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7 17: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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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그램으로부터 전달받은 마스크 기부
▲ 울산현대는 지난 4일 울산시설공단에서 울산시설관리공단과 원활한 경기 운영과 시설 활용을 위해 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판다그램으로부터 전달받은 마스크 1만장을 울산시설공단에 기부했다.

울산현대는 지난 4일 울산시설공단에서 울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순환)과 원활한 경기 운영과 시설 활용을 위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김광국 울산현대 대표, 홍명보 감독, 박순환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김철환 문수관리처장 등 협약기관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더불어 울산은 판다그램으로부터 전달받은 마스크 1만장을 울산시설공단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마스크는 공용 시설 방역을 위해 산하 기관 시설 근무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양측은 그동안 긴밀한 협조를 통해 K리그, FA컵뿐만 아니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국제 대회를 치러낼 수 있었으며, 나아가 작년에는 프로축구연맹에서 선정하는 1·2차 ‘그린스타디움’상(그라운드 상태가 우수한 경기장에 주어지는 상)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울산시설공단은 2000년 11월 설립된 지방 공기업으로 울산의 홈경기장인 문수축구경기장 뿐만 아니라 종합운동장, 동천체육관 등 울산 시내 다양한 공공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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