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산불대응센터 신축사업 추진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7 17: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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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동 지상 2층 규모
▲ 울산 울주군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전초기지인 산불대응센터 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전초기지인 산불대응센터 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서부권역의 신속한 산불 대응을 위해 삼남읍 신화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로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에 있으며,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산불대응센터에는 국·시·군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4억원이 투입된다.

산불대응센터 건물이 준공되면 산불 진화 인력의 대기 장소와 산불 진화 차량 차고지 및 장비 창고로 사용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2013년 언양 산불과 2020년 웅촌 산불을 겪으면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산불대응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산불 예방활동 및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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