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재능을 펼치다’ 2021 전국 청소년 온라인 가요제 성료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4 17:44: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울산종합일보 주최‧주관, 울산시 후원
전국 200여 팀 중 차민주 양 대상 수상
코로나19 확산으로 본선 무관중 진행
▲ ‘제19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21 전국 청소년 온라인 가요제’의 본선이 24일 오후 3시 J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후원하는 ‘제19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21 전국 청소년 온라인 가요제’의 본선이 24일 오후 3시 J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꿈을 노래한다! 청소년에게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2020년도와 같이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과 함께 무관중으로 본선이 진행했다. 


이어 본선 시작 전 철저한 방역 및 공연장 손소독제 비치, 참가자 전원 발열 체크 등을 통해 안전하게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 생중계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한 청소년들의 축제의 장을 형성했다.

또한 라이브 방송 댓글 이벤트를 실시해 추첨을 통해 공감 가는 댓글을 단 시청자 4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오는 4월30일 울산종합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선 공연은 추후 울산종합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된다. 

 

▲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2021 전국 청소년 온라인 가요제는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축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을 전국에서 보고 즐기고, 성장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24일 2021 전국 청소년 온라인 가요제 본선에 오른 10팀의 참가자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2021년 전국 청소년 온라인 가요제는 지난 3월15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200여 팀의 참가자 중 1차 심사를 거쳐 20팀을 선정했다.

또한 지난 6일부터 18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 2차 온라인플랫폼(유튜브) 심사에서 공개된 영상 중 ‘조회수’,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상위 10팀이 본선에 올랐다.

특히 이번 가요제 예심 동영상은 유튜브 총 조회수 4만뷰, 총 좋아요 수 3000여 개를 기록해 청소년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올해는 특별 프로그램 ‘Dancing In Ulsan’에 선정된 댄스팀이 울산 대표 관광지를 찾아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춰 사전녹화를 진행하기도 했다.

사전녹화 영상은 청소년 온라인 가요제 본선 무대 축하공연으로 선보였다.


▲ 이날 본선에 오른 10팀 중 총 5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수상을 위해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관리이사, 이동경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전 회장이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에일리의 Heaven을 부르며 당당히 대상을 거머쥔 차민주 양은 “대상을 예상 못 했는데 만감이 교차한다”며 “끝까지 지지해 준 친구들,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대상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임도은 양 상금 70만원, 우수상 김도희 양, 박정서 군 상금 50만원, 인기상 정현희 양 상금 30만원이 주어졌다.

▲ 24일 '2021 전국 청소년 온라인 가요제'가 열린 가운데 본 무대에 앞서 방역을 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 사랑 대축제-전국 청소년 가요제’는 해마다 많은 청소년들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청소년 문화 주도의 역할에 힘쓰고 있다.

글 = 김승애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김귀임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