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코로나19 1차 접종률 61.9%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0 17: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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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대상자 기준 전국 시·도 중 4위
▲ 울산시의 코로나19 1차 접종률이 61.9%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의 코로나19 1차 접종률이 61.9%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도별 5월9일 0시 기준 코로나19 1차 접종률은 접종 대상자(9만9737명) 기준 61.9%로 세종(68.8%), 광주(65.3%), 전남(64.9%) 다음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2차 접종률은 12.8%로 세종(17.5%) 다음이다.

다만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5.4%로 이는 상대적으로 정부의 우선 접종 대상자(75세 이상 고령층 비율, 병·의원 종사자)가 낮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시는 2분기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5월6일부터 70~74세(1947년 1월1일~1951년 12월31일), 5월10일부터 65~69세(1952년 1월1일~1956년 12월31일) 등으로 구분해 접수하고 있다.

고령층(70~74세) 사전 예약은 5월7일 오후 6시 기준 대상자 3만8558명 중 1만337명(27%)이 예약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울산에서 전파 속도가 1.7배 정도로 빠른 영국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타 시도에 비해 많으므로, 접종 대상 시기 도래 시 빠른 예방 접종만이 영국변이 바이러스 등의 감염을 막을 수 있다”면서 “대상자는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과 콜센터 등을 통해 서둘러 예약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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