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2021년 시민참여예산학교 개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5 16: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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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부터 실습까지 실질적 교육으로 시민참여 확대
▲ 울산시교육청은 25일 서로나눔학교 학부모와 시민참여예산위원 총 34명을 대상으로 제1기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25일 서로나눔학교 학부모와 시민참여예산위원 총 34명을 대상으로 제1기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보장해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예산학교는 이러한 시민 참여의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예산학교는 ‘시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와 ‘지방교육재정의 이해’,‘시민예산의견서 작성 실습’ 과정으로 진행했다.

‘시민참여 예산학교’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시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알고, 사업제안서를 직접 작성해 보며 울산교육 살림살이에 참여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다음 달 말까지 울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나 직접 방문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예산 관련 각종 의견도 상시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주인공인 만큼, 시민제안 공모와 의견서 제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참여예산학교를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울산교육 예산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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