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銀,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3건 예방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8 16:29: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BNK경남은행은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3건’에 적극 대처해 예방 효과를 거뒀다.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3건’에 적극 대처해 예방 효과를 거뒀다.

대면편취형(현금을 직접 전달받아 편취하는 방법)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함양지점, 호계금융센터, 합성돔지점 모두 7000만원의 고객 재산을 지켜냈다.

함양지점과 호계금융센터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에 속아 지난 8일과 9일 각각 2500만원과 1500만원을 인출하려던 채 모 고객(50대, 남)과 이 모 고객(30대, 남)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았다.

합성동지점은 지난 8일 가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에 속아 3000만원을 인출하려던 박 모 고객(70대, 여)의 재산을 보호했다.

특히 함양지점, 호계금융센터, 합성동지점에 근무 중인 직원들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을 뻔한 고객들의 현금 인출 요청과 불확실한 자금 용도 등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 대화를 이어가다 보이스피싱을 확신해 인근 경찰서에 신고했다.

한편 함양지점과 호계금융센터 직원은 지난 10일과 15일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함양경찰서와 울산북부경찰서로부터 각각 감사장을 받았다.

합성동지점 행원은 마산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을 계획이다.

김승애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