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조선을 그리다” 명모(明眸)를 담다 전시회 개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6 16:27: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5일~17일 갤러리한빛서 진행
▲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을 그린 화가들을 조명한 ‘명모(明眸)를 담다’ 전시회가 마련됐다.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을 그린 화가들을 조명한 ‘명모(明眸)를 담다’ 전시회가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5일 시작해 오는 17일까지 한빛치과병원 2층 갤러리한빛에서 진행된다.

본 전시회는 1910년~1940년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에서 활동한 일본 화가들의 작품들로 꾸며졌다.


▲ 본 전시회는 1910년~1940년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에서 활동한 화가들의 작품들로 꾸며졌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할 점은 서울은 물론 일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화가들의 작품이라는 점이다.

한국 근대 미술의 거장이라고 불리웠던 故 홍우백(1903~1982) 작가를 포함해 총 38점의 작품들이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를 개최한 구철회 가을정류장 대표는 “지금은 흔적마저 찾기 어려워진 화가들이지만 대한민국 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화가임에는 분명하다”며 “대부분의 작품이 소실돼 찾아보기 힘든 작가의 작품들을 시민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