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 폐플라스틱 및 장난감 수거 전달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3 16: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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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의 봉사원들은 3일 폐플라스틱과 장난감을 수집하여 사회적기업인 코끼리공장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는 친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친환경 사업인 ‘희망담은 반려식물-리싸이클링 화분 나눔’을 시행했다.

적십자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회장 김희숙)의 봉사원들은 사업지원을 위해 한 달간 폐플라스틱과 장난감을 수집하여 사회적기업인 코끼리공장(대표 이채진)에 전달했다.

수집한 폐플라스틱은 코끼리공장의 가공을 통해 화분으로, 봉사원들이 기부한 폐장난감은 코끼리공장의 수리·소독·재포장 작업을 거친 후 취약계층 가정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희숙 적십자봉사회 남구협의회장은 “봉사원들과 함께 모은 폐플라스틱으로 아이들에게 화분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하다. 하지만 보다 더 깨끗한 사회를 물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코끼리공장은 고장난 장난감을 기부받아 수리·소독·포장하여 장난감이 필요한 아동에게 전달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장난감 순환 활동과 더불어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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