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조산업 발전 위한 디자인 전략 워크숍 개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5 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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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 필요성 등 다뤄
▲ 울산시는 25일 울산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고부가가치 제조산업 발전을 위한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 및 운영 관련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25일 울산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고부가가치 제조산업 발전을 위한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 및 운영 관련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의 역할과 지역 운영방안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전문가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주현)의 박한출 연구위원이 디자인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DK-Works센터)의 도입 및 운영 사례를 통해 지역 내 제조업 기반의 기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디자인 전략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전문가 워크숍에서는 정연우 교수(울산과학기술원), 김범관 교수(울산대), 이종진 컨설턴트(울산지식재산센터), 변일용 선임연구위원(울산연구원) 등이 참가해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지원센터의 설립 필요성과 전문 컨설팅을 위한 지역 내의 상호 유기적인 관계망 형성 등에 대해 토론했다.

한편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는 중소, 중견 제조기업의 디자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디자인 주도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2019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총 10개 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는 지난 2019년 6월에 서울디지털산단에 서울센터가 처음 문을 연 이후, 경기(반월시화)와 경남(창원)에 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고, 2021년 올해는 경북(구미), 광주(광주)를 선정했다.

시는 산단대개조(그린스마트산단) 선정에 따라 정부의 계획에 부합되도록 오는 2022년 유치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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