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교육감, 공약 이행 2년 연속 ‘최고등급’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6 16: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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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1 전국 시·도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공약이행완료 부분 2년 연속 최고(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1 전국 시·도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공약이행완료 부분 2년 연속 최고(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옥희 교육감은 종합평가 결과 5개 분야 중에서 공약이행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전국 평균 53%를 상회하는 62%를 완료해 최고(SA)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목표 달성분야에서도 지난해 말 기준 목표 대비 9.3%p를 초과한 84.3%의 이행률을 달성해 높은 추진율을 보여 공약이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사업 중 완료된 사업은 ▲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고등학교 전학년 무상교육 시행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초·중학생 수학여행비 지원 ▲초등학생 학습준비물비 전액 지원 ▲모든 교실 공기정화장치 설치 ▲치과주치의제 운영 ▲울산교육정책연구소 설립 ▲교육정보드림센터 개소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 구축 ▲학교비정규직 교육감 직고용 등이 있다.

울산교육청은 무상급식, 무상교육, 무상교과서, 수학여행비 및 교복비 지원 등의 교육복지 공약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 체계를 마련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공약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공약업무 전반을 규정(훈령)으로 법제화하고 시민공약관리위원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외부평가를 받는 등 공약이행의 객관성과 민주성을 높였다.

20명으로 구성된 시민공약관리위원은 교육감 공약이행 전반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제안 활동을 하고 있다.

노옥희 교육감은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들이 임기 내에 실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특히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사업 등을 통해 울산교육 가족의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공감하는 울산 교육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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