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울산남구청장 후보 “‘울산 남구 필수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5 16: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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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남구청장 재선거 후보로 출마한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필수노동자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울산남구청장 재선거 후보로 출마한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필수노동자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코로나19 시대에도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공무원 및 필수업종에서 일하는 필수노동자들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남구 노동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울산 남구 필수노동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필수노동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며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하여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또 공무원 정책에 대해 “안전분야 조직을 개편하고 안전분야 인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공직사회내 비정규직 철폐와 공무원노동자의 기본권 보장에 앞장서겠다”며 “고용불안, 정규직과의 차별, 승진기회 박탈 등 여러 문제로 조직 갈등과 업무 스트레스 등의 원인이 되는 시간선택제 등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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