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교회 관련 등 확진자 38명 발생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1 16: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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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울산시에서 교회 관련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 38명이 발생했다.

1일 울산시(시장 송철호)에서 교회 관련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 38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각각 지역 1932~196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는 중구 6명, 남구 23명, 동구 2명, 북구 5명, 울주군 2명 등이다.

이들 중 3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및 가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4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느끼고 받은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이날 나온 확진자 중 14명이 남구의 한 교회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해당 교회를 소독하고 집합금지 명령과 시설폐쇄 조처를 했다.

이외에 농소초등학교 관련 확진자와 북구의 한 사업장 구내식당 운영업체 관련 확진자도 1명씩 늘었다.

시는 해당 확진자들의 주거지 방역과 동선노출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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