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직업계고 32명 앰코테크놀로지 최종 합격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0 16: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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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32명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에 최종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32명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에 최종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5월 서류전형, 6월 인성 및 필기시험을 거쳐 온라인 면접을 통과한 울산에너지고, 울산공고, 울산여상, 울산산업고, 울산생활과학고 32명 학생이 채용 검진 절차를 거쳐 현장실습 후 입사하게 된다.

모든 채용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울산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학생 필기시험 지도 및 면접 지도를 통해 학생의 취업을 지원했다. 특히 울산에너지고등학교 학생 23명은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에 합격한 기업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한국을 비롯한 세계 11개국에 공장과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Amkor Technology사의 한국법인으로서 부평, 광주, 송도 공장에 총 64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나스닥에 상장된 반도체 Packaging & Test 전문회사이다.

취업지원센터는 최종 합격한 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직장 예절 교육, 노동인권 교육, 산업 안전 및 보건 교육 등 취업 후 학생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허성관 미래교육과 과장은 “취업지원센터의 확대 이전으로 학교 취업 지원을 통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고 지속적인 기업 발굴 및 취업 연계로 취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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