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14년째 보훈기금 지원…5900만원 전달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8 15:42: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 현대차 노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4년째 울산지역 보훈단체 및 보훈가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 노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4년째 울산지역 보훈단체 및 보훈가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현대차 노사는 울산 중구 울산시보훈회관에서 보훈기금 전달식을 갖고 사회공헌기금 5900만원을 울산지역 9개 보훈단체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상영 현대차 울산총무팀장, 안태호 현대차 노조 사회연대실장, 박영수 현대차 보훈회장, 김상출 울산보훈지청장, 고엽제전우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전달 보훈기금 가운데 4500만원은 지역 9개 보훈단체의 활동비로 지원되며, 1400만원은 울산보훈지청의 협조를 받아 저소득 보훈가족 450가구에 지원하기 위한 쌀 구매비로 사용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2008년부터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김승애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