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언양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8개 사업 선정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9 15: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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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은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공모 접수한 주민공모사업 주민제안서를 심사를 통해 8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공모 접수한 주민공모사업 주민제안서를 심사를 통해 8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로 이루어졌으며, 심사위원은 울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온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 소속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팀은 ▲언양향교 예절사회 ▲언양 음악동아리 ▲언양, 알게 되면 사랑하게 된다 ▲플리마켓과 함께하는 언양시장 ▲우리동네 환경 어벤져스 ▲온마음 온고을 언양디자인 ▲언양 골목길 그린재생 ▲라떼는 말이야~ 등 8팀이 선정되었으며, 지원 금액은 각 팀당 1000만원이다.

사업은 5월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2월 성과 공유회를 가질 예정이다.

주민공모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의 실질적인 연계를 통해 주민의 참여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의 소소한 숙원사업들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 실행, 해결함으로써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사람의 場:헌양의 귀환’(언양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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