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합동점검 실시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9 15: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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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은 불법 촬영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울주군 소재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불법 촬영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울주군 소재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단은 울주군과 울주경찰서, 울주군시설관리공단으로 구성되며, 신학기 성범죄 예방과 관련해 관내 학교 주변 및 공원 등의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전파탐지기 및 렌즈탐지기를 이용해 몰래 카메라의 설치 가능성이 높은 환풍구와 천장, 변기 뚜껑, 휴지걸이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정체 불명의 흠집·구멍 등 불법 촬영 의심 흔적 여부를 확인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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