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예술회관, 지역작가 초대 공모전 당선작가 ‘김창한 초대전’ 개최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4 15:26: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울주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2021년 울주 아트 지역 작가 초대 공모전 당선 작가 ‘김창한 초대전’을 개최한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2021년 울주 아트 지역 작가 초대 공모전 당선 작가 ‘김창한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주 아트 지역 작가 초대 공모전’은 2017년 신진작가 공모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는 (재)울주문화재단의 이름으로 지역 작가들의 연령 및 분야에 따라 세분화한 뒤 진행했다.

공모에 선정된 작가는 김창한(서양화), 손진희·김영현(스튜디오1750/설치미술), 박은지(서양화), 송은지(서양화), 이서윤(서양화), 김명지(민화), 박소현(드로잉), 최일호(사진) 등 총 8명으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들은 지역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는 작가들로, 지난 2월~3월 작가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첫 번째 초대전은 서양화가 ‘김창한 작가’가 ‘Dynamic Ulju, 역동의 울주’라는 주제로 울주아트 초대전의 시작을 알린다.

김창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과 인간의 역동적(力動的)인 삶의 모습을 간절곶 겨울바다와 일출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그린 대작 위주로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명의 기운과 신비스런 아름다움이 넘치는 대운산 계곡의 매화와 봄의 환희를 그린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오는 7월에는 손진희·김영현(스튜디오1750/설치미술) 작가의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울주문화예술회관(052-980-2270)으로 하면 된다.

이남주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