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800박스 전달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1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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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는 25일 코로나19 장기화와 한파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김장김치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 UPA)는 25일 코로나19 장기화와 한파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김장김치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김장김치는 울산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로컬푸드(배추, 무, 고춧가루 등)를 재료로 울산 사회적기업 ㈜단디무라와 함께 담근 것이다.

완성된 김장김치 총 4000kg(800박스, 개당 5kg)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경상북도지사를 통해 울산·밀양지역 소외계층 400가구에 2박스(10kg)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와 기업에게 실질적인 매출증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UPA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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