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지역 오수 처리비용, 양산시와 재협의 주문도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1-11-25 15:14: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24일 울산시의회 226회 정례회 예산심사에서 행정지원국, 온산수질개선사업소, 교통건설국, 시교육청 교육국 등에 대한 내년 당초예산 등을 심사했다.
24일 울산시의회 226회 정례회 예산심사에서 행정지원국, 온산수질개선사업소, 교통건설국, 시교육청 교육국 등에 대한 내년 당초예산 등을 심사했다.

서휘웅 의원은 울주군 웅상등에서 발생되는 오수처리비용은 울산시에서 전적으로 충당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양산시와 재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회야댐의 규제와 단속은 되려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나 오수관리 등은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수일 의원은 생활오수관로가 수질개선 사업소로 연결돼 오랫동안 관리되고 있지만 여전히 하천 유입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윤호 의원은 하수도 보급률과 관로 보급률 등을 살펴봤다.

심사에서 이미영 의원은 2020년보다 1억4000만원 증액된 부분을 살폈다.


고호근 의원은 울산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장학사업을 하고 있는데 점점 학생 수도 감소하고 있어 시에서 장학사업을 확대해갈 필요가 적다고 강조했으며, 백운찬 의원은 시가 직접 관여하는 것은 문제 소지가 될 수 있으니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익성을 갖춰 장학사업을 해가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윤정록 의원은 울산시민의 숙원인 통행권 확보와 관련 염포산터널 무료화에 울산시가 적극 나서 해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록 의원은 울산시의 하천기본계획 수립시 곡선형태 하천지형을 강조했으며, 전영희 의원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따른 자전거 안전방안 마련을 짚었다.

 

안도영 의원은 남구 무거삼거리, 공업탑로터리, 신복로터리 등 버스환승센터가 특정지역에만 집중돼 있는 특별한 이유를 질의했다.

김종섭 의원은 년말에 예산집행 잔액이 과다하게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예산편성 및 집행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윤덕권 의원은 공공스포츠클럽 전환 후 효율성 있는 운영과 관리에 대해 우려의 내용을 지적하고 사후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시현 의원은 두드림학교 운영에 대해 질의했고, 천기옥 의원은 서로나눔학교의 운영취지에 대해 질의했다.

 

김선미 의원은 학교의 계약제 교원 인건비 감액사유 등을 질의했다.

 

울산종합일보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