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등급’ 달성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4 14: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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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에서 실시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4개 기관의 민원서비스 실적을 평가해 종합점수에 따라 가 등급에서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는 평가이다.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8월까지 1년 동안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중구는 2019년 라 등급에서 2020년 다 등급, 2021년 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중구는 여러 평가항목 가운데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항목에서 ▲민원 지침 반영 정도 ▲기관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 참여활동 ▲민원조정위원회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 서비스 ▲취약계층 배려창구 ▲민원인 편의용품 비치 ▲장애인용 무인민원 발급기 ▲민원담당자 보호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민원제도 운영’ 항목에서는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민원처리 상황 확인 점검을 위한 보고 ▲개인정보보호 교육실적 등에서 만점을 얻었다.

다만 ‘국민신문고’와 ‘고충민원처리’ 항목은 체계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구는 주민들에게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서류 처리기한 사전예고제 운영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단축처리 이용실적 점수(마일리지) 운영 ▲민원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대상 치유 교육 실시 ▲원스톱 방문민원창구 운영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차타고 민원 척척 및 취약계층 배려 상담창구 운영 ▲화요 야간 민원실 운영 ▲혼인·출생신고 축하용 SMS 문자서비스 운영 ▲가족관계등록 외국어 번역 서식·안내문 제공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중구청 직원 모두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주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개선·발굴해 고품격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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