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4차 대유행 선제적 대비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료지원단’ 출범

김승애 / 기사승인 : 2021-07-15 14: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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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60여 명 구성, 코로나 종식시까지 지원
▲ 15일 울산대병원은 본관 아트리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원단에게 위촉장 전달과 선서를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울산시민들의 백신접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하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15일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은 본관 아트리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원단에게 위촉장 전달과 선서를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울산시민들의 백신접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하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울산대병원은 4차 대유행 대비와 울산의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해 ‘울산대학교병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의료지원단’을 발족하며 코로나19 방역최전선에서 힘을 보탠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료지원단’은 울산대학교병원 전문의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지원하며 시민들의 접종률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 이들은 울산의 코로나19 예방백신접종 현장(구군 백신접종센터 및 주요기업 접종센터)에 코로나19 종식시 까지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울산의 코로나19 예방백신접종 현장(구군 백신접종센터 및 주요기업 접종센터)에 코로나19 종식시 까지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단은 접종자들의 예진은 물론, 혹시 모를 발생 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 부작용 등에 대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와 울산대학교병원과의 연계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민간의료기관 중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지원단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전문의들의 안전한 예진은 물론 부족한 공공의료인력난도 해소하여 원활한 백신접종에 도움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융기 울산대병원 병원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 백신접종의료지원단에 참여해주신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현재 백신접종의 속도를 올리고 있는 지금 이 순간, 4차 대유행이 3차 대유행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더 위기라고 판단되는 상황이며, 지역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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