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 선방률 93.5%’ 조현우 앞세워 대구전 우승 나선다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9 14: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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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현대는 21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6라운드를 치른다.

울산현대는 21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6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3승 2무 승점 11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10위인 대구를 꺾고 전북현대(승점 13점) 추격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이다.


울산은 지난 16일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 시즌 처음으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하지만 5경기 10골로 여전히 리그 최고 화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그 최소 실점 2위(2실점)로 든든한 뒷문을 자랑한다.


특히, 최후방을 책임지고 있는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의 활약은 여전히 빛난다. 

 

제주전에서 뛰어난 반사 신경으로 상대 유효슈팅 7개를 모두 막아냈으며 지금까지 5경기에 출전, 상대 유효슈팅 31개 중 29개를 선방하며 93.5%의 선방률을 기록하고 있다. 

 

수비 라인 조율은 물론 매 경기 슈퍼세이브로 울산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울산은 최전방 공격수 힌터제어가 부상을 털고 제주전에서 복귀를 신고했다. 

 

조지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바코도 후반에 교체 출전했다. 

 

두 선수 모두 아직 공격포인트가 없으나 팀 전술에 차츰 적응해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제주전을 비겨서 아쉽다. 우리 팀의 장단점을 명확히 분석하며 대구전을 준비하겠다. 대표팀 선수들이 소집되기 전 마지막 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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