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사랑나눔봉사단, 2021년 첫 정기봉사활동으로 농가 방문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2 14:15: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온산 삼평 농가서, 잡초제거 등 농촌일손돕기 가져
▲ 울산농협 사랑나눔봉사단 20여 명은 1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2021년 첫정기봉사활동으로 온산읍 덕신리 소재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울산농협 사랑나눔봉사단(단장 최정훈) 20여 명은 1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2021년 첫정기봉사활동으로 온산읍 덕신리 소재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사전에 임직원들의 발열체크는 물론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울산농협 사랑봉사단은 당초 2주 간격으로 농촌일손돕기와 사회봉사시설 인력지원을 병행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실내 시설 방문이 쉽지 않을뿐더러 외국인 근로자의 이탈로 인한 농가 인력부족 현상이 심각해 금년에는 영농철 농촌일손 지원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최정훈 단장은“코로나 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많아 농촌의 일손부족현상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농업인의 고충에 울산농협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영농철에 집중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울산농협은 농업인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