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간호사회, 예비 간호사 장학금 전달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4: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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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에서 예비 간호사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에서 예비 간호사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지난 12일 제51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 강당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지역 간호대학 학생 3명에게 장학금 인당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다. 

 

학생들은 “미래 간호사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겠다. 꼭 훌륭한 간호사가 돼 보답을 하고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미경 간호사회 회장은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들이 다시 한 번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로서의 의지를 가지고 최고의 간호를 제공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500여 명의 간호사들로 구성된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모아 환자 치료비와 간호사가 꿈인 학생들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와 무료건강검진 행사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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