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춘포문화상, 류복수.이동희.최종두.왕윤숙 씨 수상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1-11-15 13: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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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덕양춘포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치윤)은 지난 9일 2021년 춘포문화상 수상자를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충효.사회봉사 부문 류복수.이동희, 문화.예술 부문 최종두, 교육.언론출판 부문 왕윤숙 씨를 선정했다.


류복수 씨는 독립운동가이자 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의 저평가된 훈격을 바로 세우기 위해 서명운동 및 순국 100주년 기념사업회 발족과 행사, 박상진 토론회 등 의사의 공적을 알리는데 기여한 점, 이동희 씨는 언양농협 주부대학 동창회 활동을 통해 농민밥차 나눔행사, 떡국판매 수입금 기부, 어려운 이웃 세탁봉사와 다문화가정 김치담금 행사 등 다양한 봉사에 공헌했다.

최종두 씨는 울산예총창립초대 회장으로 기반을 닦으면서 오늘의 울산예술을 육성하는데 앞선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윤숙 씨는 척과초 교장으로 교직생활 38년 동안 학교벽화 그리기, 척과초 체육관 건립과 노후급식소 및 부족한 교실문제 등 학교와 지역공동체를 위해 애쓴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춘포문회상 수상자는 1000만원, 공동수상자는 5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학술문예지원금 선정단체는 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전달식은 오는 25일 5시 울산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가질예정이다.
 

또 이날 총 72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덕양춘포문화재단은 그동안 137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8억6400만원, 문화상 108명에게 6억7850만원 등 총 16억5350만원을 지원했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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