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제4대 김문걸 이사장 취임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4 13: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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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완 중구청장이 지난 12일 구청장실에서 김문걸 중구도시관리공단 신임 이사장과 성주원, 오병한, 이형천 신임 비상임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제4대 이사장으로 김문걸 전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임명됐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14일부터 오는 2025년 1월 13일까지 3년이다.

김 이사장은 지난 12일 박태완 중구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14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이사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출근 후 바로 중구수영장과 유곡테니스장, 옥교공영주차장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서 코로나19 방역 대책 점검 회의를 갖는 등 현장중심 경영 의지를 내비쳤다.

김 이사장은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1995년까지 경상남도청에서 근무했으며, 2015년 울산시청 복지인구정책과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했다.

2019년부터 3년 동안 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회 의장, 2020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역임하며 전문 행정가의 면모를 보여줬다.

김문걸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이루기 위한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감을 느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구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적극 발굴해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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