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횡단보도 보행자 편의 위한 여름철 폭염 그늘막 운영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4-30 13: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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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10월까지 주요 교통섬 위주로 설치
▲ 울산 남구는 여름철 폭염 시 도심 내 보행자에게 인공 그늘을 제공해 폭염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오는 5월1일부터 그늘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청장 서동욱)는 여름철 폭염 시 도심 내 보행자에게 인공 그늘을 제공해 폭염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오는 5월1일부터 그늘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폭염 그늘막은 신호대기 시간이 긴 주요 교통섬 및 횡단보도에 설치된 34개소이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6개월간 운영된다.

운영 기간 중에는 매주 2회 정기점검 실시, 태풍강풍 예상 시 수시점검으로 운영 관리할 예정이다.

또 점검 시 발생한 오작동 및 훼손부분은 즉시 조치해 구민의 불편함을 조기에 해소할 예정이다.

운영 전에 남구는 그늘막 34개소에 대한 작동상태, 훼손여부 등 안전 점검을 30일까지 완료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사전에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그늘막 이외에도 무더위쉼터, 에어커튼, 물놀이 시설 등 285개 관내 폭염 저감시설에 대해서도 점검을 완료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온으로 매년 폭염이 심해지고 있어 그늘막, 무더위쉼터 등 폭염 저감 시설을 확대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며 “또한,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남구를 위해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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