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독거노인 세대에 전자레인지 337대 지원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6 13: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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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그룹이 지역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의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지역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의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6일 동구노인복지관에서 ‘전자레인지 전달식’을 갖고, 전자레인지 337대와 전용용기 세트 등 4,27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지난해 5월 동구노인복지관에 ‘1%나눔진지방’을 열어 끼니 해결이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도시락 밀키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하지만 전자레인지가 없어 도시락을 따뜻하게 데워서 먹지 못하는 다는 소식을 듣고 전자레인지와 전용용기 세트까지 후원하기로 했다.

이날 후원 물품들은 동구노인복지관, 동구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8개소 및 9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337세대에 전달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에 지역 어르신들이 집밥처럼 따뜻한 식사를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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