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강동리조트 착공… 관광활성화 기대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2-01-19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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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최현숙 필진(영진에셋 팀장)
▲ 최현숙 영진에셋 팀장
롯데건설은 18일 송철호 울산시장과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북구 소재의 강동리조트 기공식을 가졌다.

공사를 중단한지 13년 만이며 중도 공사중단과 재개를 반복해온 공사가 다시 또 시작된 것이다.

착공식을 가진 롯데리조트는 2025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며 10만8000여 평방미터에 지하 5층~지상 43층, 11개동의 건축물로 구성된다.

당초 휴양시설인 콘도가 598실이었던 계획과 달리 278실의 콘도로 변경됐으며 700여 실 가량이 생활형숙박시설로 변경됐다.

지난 2019년 리조트가 아닌 생활형숙박시설로 변경하려다 지역사회 여론의 지적을 받고 다시 접은 적도 있다.

결국 관광레저시설을 위한 당초 목적과는 다른 레지던스가 많은 결과가 되고 말았다.

그 외 워터파크, 글램핑장, 가든스파형, 컨벤션센터 등 세대에 맞는 위락시설 등이 자리잡는다면 사람들은 몰릴 수 있다.

또 강동관광단지 활성활의 가장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연경사형 놀이시설인 와일드리버가 설치되는 워터파크, 사계절 이용가능한 실내가든 스파옥상, 바다경치를 즐기며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는 실내 잠수풀 등이 그것이다.

강동관광단지는 도시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경부고속도로에서 10분이내의 거리로 빠른 안착과 접근성도 좋아져 입지적인 면에서도 최고로 꼽히고 있다.

오랜세월 동안 제모습을 갖추지 못하고 허비했던것 만큼 울산 북구 강동지역이 이제 최고의 관광단지로 제모습을 갖춰지길 기대한다.

이날 착공식에서 하석수 대표가 말한대로 롯데는 “강동관광단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도록 모든면에서 최고의 안전과 품격있는 시설로 국내 으뜸의 관광휴양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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