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학생지원 유튜브 채널 ‘울주 UCION’ 개설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1 12: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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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은 관내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교육 활동과 학교 예술교육, 학교 특색프로그램 등의 활동 영상을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 ‘울주 UCION(유키온)’을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관내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교육 활동과 학교 예술교육, 학교 특색프로그램 등의 활동 영상을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 ‘울주 UCION(유키온)’을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주 유키온’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울주형 서로나눔혁신교육지구’의 새로운 교육지원 브랜드로 U(ulju), C(community), I(innovation), ON의 합성어로 울주지역 교육공동체 혁신을 의미하며, 유키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울주군의 체험 프로그램과 각종 학교생활, 학생들의 예술활동, 울주학교 이야기 등 다양한 분야 콘텐츠를 제작해 운영한다.

교육청이 아닌 시·군 단위에서 자체 교육지원 브랜드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것은 울주군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울주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학생들의 교수 욕구를 파악하는 동시에 시의성 있는 사업지원으로 교육 도시 울주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예정이다.

여기에 울주군이 전국 군 단위 중 최고 수준으로 지원하는 교육경비 사업과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 ‘울주 자연 체험’, ‘울주 미래 교육 I4.0 캠퍼스 등 20여 가지의 프로그램과 연계한 영상을 지속해서 제작해 학생들에게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연극공연 ▲음악공연 ▲미술작품 ▲악기연주 ▲협력종합예술 ▲마술 ▲동아리 활동 ▲토론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업로드할 계획이다.

임명희 인재교육과장은 “울주 유키온 유튜브 채널이 경험과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더 많은 체험활동 영상 및 미래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울주지역 학생들의 참여동기를 부여하는 계기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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