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울산서 신규 확진 7명 발생…누적 1천990명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2 12: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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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울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2일 울산시에 따르면 1일 오후 7시부터 2일 오전 9시까지 발생한 환자 7명이 울산 1984∼1990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북구 4명, 울주군 3명 등이다.

7명 모두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로, 이 중 4명은 가족 간 전파로 파악됐다.

주요 감염자 집단과 관련해서는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4명(전남 확진자 1명 포함)으로 늘었다.

시는 신규 확진자 거주지를 소독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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