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경남농협, 고령 농업인에게 ‘딱 좋은 사랑의 효도식탁’ 100세트 기증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4 11: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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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과 경남농협이 함께 펼치고 있는 ‘2021 찾아가는 봉사활동’이 이번에는 농촌 지역 어르신의 정주환경을 돕기 위해 효도식탁 100세트를 고령 농업인에게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무학(회장 최재호)과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이 함께 펼치고 있는 ‘2021 찾아가는 봉사활동’이 이번에는 농촌 지역 어르신의 정주환경을 돕기 위해 효도식탁 100세트를 고령 농업인에게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 3일 경남 고성군 상리면에서 무학과 경남농협의 두 번째 사회공헌 협력사업인 ‘딱 좋은 사랑의 효도식탁’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고령 농업인과 취약농가를 위한 효도식탁(2인용 식탁세트) 100개를 전달했다.

3일 경남 고성군 상리면에서 무학과 경남농협의 두 번째 사회공헌 협력사업인 ‘딱 좋은 사랑의 효도식탁’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고령 농업인과 취약농가를 위한 효도식탁(2인용 식탁세트) 100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최재호 무학 회장과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효도식탁 전달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효도식탁 지원사업은 2020년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한 경남농협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 무학은 경남농업인들과 함께 하기 위해 이번 식탁 구입비용을 포함해 총 5천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농사로 고단한 삶을 훌륭하게 살아오신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딱! 좋은 사랑의 효도식탁을 농협과 함께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식량안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촌을 위해 농협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해진 본부장은 “요즘은 가정이나 식당에서 좌식문화가 사라지고 있지만 우리 농촌은 아직 불편한 몸으로 앉아서 식사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이번 효도식탁지원으로 농촌 어르신들이 편안히 식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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