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걸어서 울산 한 바퀴!’ 성료… 일상 활력 높였다

신유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30 1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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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광지 홍보와 시민 건강생활 실천 형성에 기여
걷기 앱 ‘위워크’ 활용해 13일간 700명에 혜택
▲ 울산의 명소 관광과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한 챌린지 ‘걸어서 울산 한 바퀴’ 행사가 울산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산의 명소 관광과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한 챌린지 ‘걸어서 울산 한 바퀴’ 행사가 울산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시장 송철호)한 이 행사는 지난 18일터 30일까지 13일간 울산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별도의 행사 절차 없이 비대면으회로 진행됐다.

‘걸어서 울산 한 바퀴’는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 인증 플랫폼 '위 워크(we walk)' 어플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공고한 관광지 방문 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 공고한 울산 관광지 10곳은 ▲태화강국가정원 ▲장생포 ▲울산대공원 ▲원도심 ▲대왕암공원 ▲강동몽돌해변 ▲반구대암각화 ▲영남알프스 ▲간절곶 ▲외고산옹기마을 등으로 울산시민이면 쉽게 접하기 좋은 명소들이다.

▲ 해당 기간에 선착순 700명에 한해 각각 인증 상품이 제공됐는데 인증 상품은 ▲스탬프 5~9개에 모바일 상품권 5,000원(선착순 400명), ▲스탬프 10개 이상일 경우 모바일 상품권 10,000원(선착순 300명)이 주어졌다.
해당 기간에 선착순 700명에 한해 각각 인증 상품이 제공됐는데 인증 상품은 ▲스탬프 5~9개에 모바일 상품권 5,000원(선착순 400명), ▲스탬프 10개 이상일 경우 모바일 상품권 10,000원(선착순 300명)이 주어졌다.

본 걷기 챌린지에 참여한 한 시민은 “목표를 달성하려고 가족들과 걷기 챌린지를 참여하게 됐는데 하다보니 꼭 상품을 받기 위해서라기 보다 지역 명소들도 오랜만에 구석구석 둘러보고 자신과의 약속도 지켜낸 것 같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통해 가을의 풍광도 마음껏 감상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를 건강하고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많은 분들이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이를 통한 성취감이 또 다른 도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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