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챌린지 ‘걸어서 울산 한바퀴!’ 도전하세요

신유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4 11: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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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일 위워크 어플로 울산 관광지 스탬프 인증
비대면 행사, 선착순 한정 모바일 상품권 증정
▲ 울산종합일보는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간 태화강국가정원 등 울산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걸어서 울산 한바퀴’ 행사를 개최한다.
울산종합일보는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간 태화강국가정원 등 울산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걸어서 울산 한바퀴’ 행사를 개최한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울산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걷기 챌린지로써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별도의 행사 절차 없이 비대면 대회로 진행된다.

‘걸어서 울산 한바퀴’는 울산 관광지를 배경으로 어플 하나만 있으면 참가할 수 있는데 방문 시 주어지는 스탬프를 모으면 선착순으로 리워드(기념품)를 제공한다.

인증 상품은 ▲스탬프 5~9개에 모바일 상품권 5,000원 ▲스탬프 10개 이상일 경우 모바일 상품권 10,000원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온라인 인증 플랫폼 ‘위 워크(we walk)’ 어플(무료)을 다운 받은 뒤 리스트 중 ‘걸어서 울산 한바퀴’ 탭을 선택하면 된다.

간단한 절차가 끝났다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울산 관광지 10곳을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관광지당 스탬프는 각 2개씩으로 한정해서 받을 수 있다.

스탬프 받기가 가능한 울산 관광지 10곳은 ▲태화강국가정원(십리대밭교, 오산못) ▲장생포(장생포고래문화마을, 장생포문화창고) ▲울산대공원(풍요의못, 장미원) ▲원도심(울산동헌, 시계탑사거리) ▲대왕암공원(출렁다리, 슬도) ▲강동몽돌해변(문화쉼터몽돌, 정자항) ▲반구대암각화(암각화박물관, 반구대암각화) ▲영남알프스(복합웰컵센터, 홍류폭포) ▲간절곶(소망우체통, 시계탑광장) ▲외고산옹기마을(옹기박물관, 옹기아카데미) 등으로 울산시민이면 쉽게 접하기 좋은 곳들로 뽑았다.

이번 건강 걷기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비대면 챌린지로 진행되는 만큼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참여 인원 제한 등을 준수하여 참여해야 한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걷기 좋은 계절 10월을 맞아, 코로나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줄어든 시민들에게 울산의 명소를 찾아 즐겁게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가 챌린지 붐을 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많은 분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독려했다.

신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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