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 농소농협 벼육묘장 방문해 ‘농업정책’ 논의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0 11: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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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헌 의원이 7일 농소농협 벼육묘센터에서 정성락 농소농협 조합장 및 농업인과 함께 벼육묘장에서 생산한 벼 모상자를 수송차량에 적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북구)은 지난 7일 울산 농소농협 벼육묘센터를 방문해 벼 모판을 수령하려 오는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농업정책을 논의했다.

농소농협 벼자동화육묘센터는 일반농가 보급용 경량 상토를 이용한 모판을 제작해 농가에 보급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은 2000년 5월9일 벼자동화육묘센터 운영에 들어가 농업인들의 영농의지를 높이는 한편 많은 인력과 손길이 들어가던 모판작업을 적은인력과 비용으로 모내기까지 할 수 있게 됐다.

2021년 벼육묘 생산계획은 8만3000상자(이앙면적 277ha)의 육묘를 생산, 울산지역 400여 농가에 공급 할 계획이다.

정성락 농소농협 조합장은 “벼육묘 지자체 지원금은 지난해 9000만원에서 올해는 1억2000만원으로 증액돼 1상자 생산원가 3700원에서 지자체 지원금 1400원 지원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상자 당 2500원 지자체 지원금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 의원은 “농업은 대한민국의 식량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지원과 육성이 필요하다”면서 “벼육묘 지자체 지원금을 비롯한 농업과 관련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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