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코로나19 신규확진 698명 발생, 이틀째 700명 안팎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5 10: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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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15일 신규확진자 수는 69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15일 신규확진자 수는 69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731명보다 33명 줄어들었으나 이틀 연속 700명 안팎 수준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확산하는 데다 지역사회 내 '숨은 감염자'도 계속 누적되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8명 늘어 누적 11만2천117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70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714명)보다 다소 줄어 6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서울 216명, 경기 222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총 454명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전날(509명)보다 55명 줄며 전체 지역발생의 67.8%를 차지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전날(17명)보다 11명 많다. 이중 1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의 경우 15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386명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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