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일 출근길 영하 2도 첫 영하권 추위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1 1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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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근로자 및 고령자 등 한랭질환 대비 건강수칙 준수 당부
▲ 울산 지역의 2일 아침 최저기온이 –2℃로 떨어져 올 겨울 처음으로 출근길 영하권 추위가 예상된다. (자료사진)
울산 지역의 2일 아침 최저기온이 –2℃로 떨어져 올 겨울 처음으로 출근길 영하권 추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야외근로자 및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랭질환에 대비한 건강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한랭 질환은 추위가 원인이 돼 저체온증 등 인체에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질환으로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겨울철 건강수칙으로는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갖춘 식사로 건강지키기, 실내 적정 보온상태 유지하기, 따뜻하게 옷 입기, 무리한 운동 삼가기, 가급적 야외활동 자제하기 등 누구나 쉽게 잘 지킬 수 있는 것들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 겨울 처음 출근길 영하권 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기온.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저체온증 등 건강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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