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넘치는 멋진 노후! 제13회 울산실버페스티벌ㅡ2021 실버예술제 성료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1 1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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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지침 철저히 준수, 동영상예심 통한 10개팀 최종선발
9월30일 오후 2시 J아트홀에서 노래, 난타, 연극 등 다양한 공연 유튜브 라이브 진행
▲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제13회 울산실버페스티벌ㅡ2021실버예술제가 9월 30일 오후 2시 J아트홀에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무관중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 주관하고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후원하는 '제13회 울산실버페스티벌ㅡ2021 실버예술제'가 9월 30일 오후 2시 J아트홀에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비대면 행사로 개최됐다.

이번 2021 실버예술제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지친 울산 어르신들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어르신 문화의 활성화와 참여를 적극 권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노래, 댄스, 난타, 연극 등 어르신들께서 일상생활 속에서 틈틈이 갈고닦은 실력을 알리고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본 행사가 열린 J아트홀 입구에서부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손소독제를 비취해 두고 발열체크, 출입자 명단작성 등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무관중 비대면으로 실시됐다.

2021 실버예술제는 코로나19 여파로 8월30일~9월10일까지 동영상 예심을 거쳐 실력 있고 특색 있는 지역어르신 10팀이 선발됐다.

▲ 이날 열띤 공연을 선보인 10팀은 장볼매 신명나는 노래교실, 울산음사모(시유어게인), 중구노인복지관 노래교실, 성희해피데이실버화이팅, 해오름청춘댄스(방어진노인복지관), 희망노인교실, 버드리장구공연팀, 복산1동행정복지센터 신나는노래교실, 조명재 실버노래교실, 퓨전댄스가요장구 등이다.
이날 열띤 공연을 선보인 10팀은 장볼매 신명나는 노래교실, 울산음사모(시유어게인), 중구노인복지관 노래교실, 성희해피데이실버화이팅, 해오름청춘댄스(방어진노인복지관), 희망노인교실, 버드리장구공연팀, 복산1동행정복지센터 신나는노래교실, 조명재 실버노래교실, 퓨전댄스가요장구 등이다. 

 

J아트홀에서 무관중 비대면,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 실버예술제에 참가한 10팀은 그동안 노력해온 실력을 선보이며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 축사, 실버예술제 순으로 진행 됐으며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특별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또 '울산실버밴드'와 '미스미스터'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큰 박수를 받았다.

 

▲ (왼쪽부터) 송철호 울산시장과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이 '제13회 실버페스티벌ㅡ2021 실버예술제'에서 영상 축사를 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제13회실버페스티벌ㅡ2021실버예술제 축사에서 "울산종합일보에서 13회째 개최하는 실버페스티벌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주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새로운 도전과 열정을 꾹꾹담아 오래도록 풀어보는 추억으로 가득 채워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며 평소에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은 "올해 13번째 맞이하는 울산실버페스티벌 개최를 축하드리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행사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출연한 어르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또 어르신들과 함께해가는 실버페스티벌이 코로나19 여파로 다소 위축될 수 있으나, 노후의 건강한 삶을 위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극복돼 더 의미 있는 행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제13회 울산실버페스티벌ㅡ2021 실버예술제 행사에 앞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는 대회사에서 “이번 행사는 온라인 심사와 유튜브 라이브방송의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실버예술제는 승부보다는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서로 함께 공유하며 무대에서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세지로 울려 퍼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송철호 울산시장을 대신해 울산시 어르신복지과 박경례 과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 박기민, 김명현 기자
사진: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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