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온양농협 통해 온양읍 농업인에 영농자재 5천만원 지원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10: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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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15일 온양원전지역주민협의회를 통해 온양읍 농업인에게 영농자재 구입을 위해 5000만원을 지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15일 온양원전지역주민협의회(회장 문정진)를 통해 온양읍 농업인에게 영농자재 구입을 위해 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5000만원은 온양원전지역주민협의회에서 교환권을 발행해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에서 농가에 필요한 영농자재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자 지원사업 공모결과 지역경제협력사업에 선정된 결과에 따라 2021년 온양읍 농업인에게 영농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울원자력본부에서는 매년 원전 주변지역과 주변 외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자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온양원전지역주민협의회 문정진 회장은 “새울원자력본부에서 발전소 인근지역 농가의 영농부담을 덜 수 있게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며, 원전 주변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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