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현장 탐방 연수 실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10: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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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교사 20여 명 남해 상주교육마을 탐방에 나서
▲ 울산시교육청은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 남해 일원에서 마을교육공동체 현장 탐방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 남해 일원에서 마을교육공동체 현장 탐방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1 색깔 있는 다양한 마을학교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교사 20여 명은 이번 연수를 통해 쇠락해 가던 지역이 교육으로 다시 살아난 사례를 체험하면서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공동체의 기초는 교육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마을교사 현장 탐방 연수는 상주중학교, 보물섬고등학교, 동고동락협동조합 등 지역과 학교가 상생의 길을 가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그들의 사례를 직접 들으며 남해 지역의 성공 사례를 울산의 지역적 특성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활동 방안을 찾아보았다.

1일 차에는 ‘남해금산 교육마을의 꿈과 비전’을 주제로 여태전 상주중학교 교장의 강연과 방과후돌봄 ‘상상놀이터’ 등을 운영하고 있는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 이종수 이사장의 강연을 듣고, 2일차에는 마을탐방 결과를 울산의 마을교육공동체가 학교와 어떤 연결고리를 만들 것인지에 대한 유형별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마을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을교사 채운 연수를 연중 실시했으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탐방 연수에 참여한 한 마을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 마을, 교육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마을 교사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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