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자동차 부품업체 직원 등 확진자 22명 발생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2 10: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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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울산시에서 자동차 부품업체 직원 등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발생했다.

12일 울산시(시장 송철호)에서 자동차 부품업체 직원 등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각각 지역 1303~132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날 나온 22명 중 1305번 확진자와 1313~1324번 확진자 13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울주군 자동차 부품업체 직원이다.

해당 업체는 전날에도 직원 15명이 확진됐다.

1303번(50대‧북구)은 전날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1304번(20대‧울주군)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298번의 접촉자이며 1306번(40대‧남구)은 6일 확진된 1260번의 접촉자다.

1307번(10대‧울주군), 1308번(20대‧울주군), 1309번(20대‧남구)은 전날 확진된 1285번의 접촉자다.

1310번(40대‧중구)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직원이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11번(30대‧북구)은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1256번의 가족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12번(30대‧남구)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30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시는 신규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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