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511명… 전국 감염 지속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1 1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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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신규확진자 수는 51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신규확진자 수는 511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11명 늘어 누적 12만828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인 463명보다 48명 늘어난 수치다.

이날 신규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83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63명, 경기 127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이 310명이다.

이외 지역은 광주‧제주 각 23명, 울산 19명, 충남 18명, 경북 15명, 부산 13명, 강원‧전북 각 12명, 전남 10명, 경남 9명, 대구 8명, 대전 7명, 충북 4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이 가운데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경기 11명, 부산‧인천‧광주‧경남‧제주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의 경우 11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260명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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