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년 창업공간 ‘톡톡팩토리’ 지난해 매출액 평균 46% 증가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5 10: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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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일자리 창출 52명…꾸준한 성장
▲ 울산시가 청년 제조업 창업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한 ‘톡톡팩토리 사업’이 지난해 매출액 평균이 46%를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청년 제조업 창업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한 ‘톡톡팩토리 사업’이 지난해 매출액 평균이 46%를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5개 팩토리 27개 입주기업 총매출액이 75억 원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52명을 신규 고용하고 10억 원의 투자유치도 이끌어냈다.

입주 기업 중에서도 ▲주말농장용 소형관리기 등을 제작하는 ㈜넥스트앤코와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서비스로 코로나19 분석시스템을 제공하는 ㈜에이테크, ▲미국 에프디에이(FDA) 승인 받은 치석예방 칫솔을 생산하는 ㈜프록시헬스케어 등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창업기업이다.

울산시에서 2016년부터 시작한 ‘톡톡팩토리 사업’은 제조업 청년 창업자에게 공장형 창업공간과 제조 설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구점을 시작으로 2018년 북구·울주군, 2019년 동구와 중구점이 차례로 개소해 지역의 대표적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북구 톡톡팩토리 입주기업 1개사를 4월 21일까지 모집 중에 있으므로 관심 있는 청년창업가는 울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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