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 발생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4 1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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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울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
24일 울산시(시장 송철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명으로 1662~1678번으로 분류됐다.

이들 모두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나 접촉자들로, 지역 별로는 남구 3명, 동구 3명, 북구 11명이다.

북구 농소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7명 늘었고, 중·북구 일가족 모임 확진자는 1명 추가됐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 주거지를 방역하고 동선을 조사 중이다.

한편 울산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이 크게 확산되면서 주요 기업체 생산현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확진환자 5명이 발생한 현대자동차 울산3공장은 23일 하루 휴업하고 내부 방역을 벌였다.

또 사내 확진 환자가 잇따라 발생한 SK울산콤플렉스(울산CLX)도 외부 방문객을 전면 통제하고 해당 직원 근무지에 대한 방역 조치와 함께 밀접 접촉자 선별 검사, 재택근무를 강화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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