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보훈회, 사회공헌활동 포상금 기부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2 10: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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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훈지청에 생계곤란 보훈자녀 장학금도 전달
▲ 현대자동차 보훈회는 10일 울산시 동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사회공헌활동 포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보훈회는 10일 울산시 동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사회공헌활동 포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회사도 매칭 그랜트로 100만원을 동구자원봉사센터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했다.

전달 기금은 울산 동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지도 제작/운영에 쓰인다.

현대차 보훈회는 울산공장에 재직중인 국가유공자 직원과 자녀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난달 회사에서 진행된 사회공헌활동 유공자 포상에서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현대자동차 보훈회는 회원 성금으로 마련한 200만원을 울산보훈지청에 생계곤란 보훈자녀를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차 보훈회는 현재 6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울주군에 있는 울산 노인의 집을 찾아 정기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와 함게 회원 성금으로 울산지역 저소득 보훈가정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과 울산보훈지청과 연계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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