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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짝 핀 홍매화 [자료사진] |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주말인 오는 6일까지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1도~영상3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를 기록하겠다.
다만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밤낮 기온차가 10~15도 이상으로 매우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지는 9일에는 울산을 포함해 전국이 영상을 유지하며 맑고 따뜻하겠다.
4일 울산의 아침기온은 0도 이며 낮 최고기온은 영상 16도로 평년보다 따뜻하겠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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