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 확정…계획인구 133만명 예상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5 09: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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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울산’비전
▲ 울산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울산 도시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사진= 울산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 중심지 체계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울산 도시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울산시는 2019년 6월부터 추진한 이번 계획에 대해 시민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관계행정기관 협의 등 절차를 거쳐 확정하고 15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에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을 포함한 상위 계획과 관련 정책, 제도의 변화 등을 반영해 만든 4차 계획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4대 계획 목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동북아 에너지 허브도시 ▲세계로 열린 환동해 교통·물류 거점도시 ▲매력과 활력 넘치는 문화·관광·복지도시 ▲모두가 누리는 친환경 안전도시이다.

또 울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2035년 계획인구를 133만명으로 예상했다.

중심지 체계는 2030년 도시기본계획의 ‘1도심 4부도심 7지역중심’에서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중심도시 울산’을 목표로 ‘2도심 4부도심 5지역중심’으로 개편됐다.

서부권 신도심 육성 및 인접도시 접경지역의 성장거점 기능 강화를 통한 도시 균형발전과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송정역 일원은 광역철도 및 외곽순환도로 개설과 연계한 광역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생활권에 대해서는 20230년 도시기본계획의 ‘4개 대생활권’에서 그간 여건변화 및 제도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개 대생활권’으로 통합 조정됐다.

 

확정된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은 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코너에서 열람할 수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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