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731명… 97일 만에 ‘최다’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4 0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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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14일 신규확진자 수는 73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14일 신규확진자 수는 73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542명보다 189명 늘어난 수치다.

또한 올해 1월7일 869명을 기록한 이후 97일 만에 최다 기록이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731명 늘어 누적 11만141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14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45명, 경기 238명, 인천 26명 등 수도권이 509명이다.

이외 지역은 부산 48명, 울산 30명, 충북 29명, 경남 27명, 경북 14명, 대구‧대전 각 11명, 충남‧전북 각 10명, 강원 6명, 광주 5명, 세종 2명, 전남‧제주 각 1명 등 총 20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으로 이 가운데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서울 2명, 부산‧전북‧제주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의 경우 14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370명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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