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542명… 이틀째 500명대 집계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3 0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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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3일 신규확진자 수는 54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3일 신규확진자 수는 5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587명에 이어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한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확진자가 542명 늘어 누적 11만68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28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56명, 경기 163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335명이다.

이외 지역은 부산 39명, 울산 32명, 전북 25명, 경남 15명, 충남 14명, 대전 13명, 강원 12명, 경북 10명, 대구‧광주 각 9명, 충북 7명, 전남 6명, 세종 2명으로 총 19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4명으로 이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9명은 경기 5명, 서울 2명, 강원‧충북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의 경우 13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1명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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